K-STARS
BLACKPINKジス、実の兄と「家族エンター社」設立の糸口。 YGを離れ、新たな出発
지수의 친오빠 김모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건강기능식품업체 비오맘은 지난달 구인사이트에 매니저 신입·경력 사원 채용 공고를 냈다.
비오맘은 'Blissoo'라는 이름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비오맘은 매니저뿐만 아니라 유튜브 영상 촬영 및 편집 PD, 디자인 담당자, 홍보 담당자, 회계 관리자, 경호원 등도 모집했다.
지수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 4명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한해 재계약했으며, 개인 활동에 관해서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